♥아내와 남편에게 보약을 주세요♥ ♥아내와 남편에게 보약을 주세요♥ ♧아내를 위한 보약 30첩♧ 1. 당신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아.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5. 요즘 많이 힘들지?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3.04.17
말은 이렇게 해라 말은 이렇게 해라 말은 이렇게 해라 말은 이렇게 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01. 같..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2.02.23
한손으로 치는 박수 한손으로 치는 박수 한손으로 치는 박수 미국의 유명한 연예인 지미 듀란테는 어느 날, 2차 세계 대전의 참전 용사들을 위한 쇼에 출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바쁜 스케줄로 꽉 짜여져 있던 터라 시간 내기가 몹시 어려웠지만, 차마 거절할 수 없어 단 몇 분밖에 시간을 낼 ..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2.02.22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2.02.22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갔답니다. 하루를 살면서 가장 많이 가는곳 중 한 장소 우연히 눈을 들어 보니, 앞에 짧막한 글귀가 조그마한 메모지에 적혀 있더랍니다. "당신에게 오늘 기쁜일이 일어날것이다." 더도 덜도 아닌 그 한마디 피식 웃고 나왔..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1.07.18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1.07.14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읍니까?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한 인..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1.06.28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1.06.21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 하지만 딱 한 사람 나..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1.06.17
어머니의 말씀과 나무 어머니의 말씀과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 ☆인터넷 펌글☆/전하고픈 펌글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