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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동에너지 나노리아

돈풀매니 2009. 3. 4. 14:42

파동에너지란?

동양에서는 모든 물질 및 현상을 만들어 내는 근원적 에너지를 '氣'라 하며 기의 변화로 인해 만물이 생성 변화 소멸 한다고 본다.
한의학에서도 인체의 생명활동을 담당하는 근원에너지를 '氣'라 하였고, 물질적 기초를 파동이라 보았다.
동서양이 비록 자연현상을 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지만 서양의 미시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보는 물질의 근본과 동양의 거시적인 전체적 통합적인 시각으로 파악한 물질의 근본이 결국 기와 파동으로 일치하게 되었다. 결국 기와 파동으로 일치하게 되었다.
또한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여 보고 있으나 최근에는 동양적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의사들이 많아졌는데, 특히 90년대 미국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는 디팩쵸프라 박사는 '정신과 육체가 하나의 에너지 장에 있다.'며 '당신이 에너지 장을 이용한다면 마음의 변화를 통하여 육체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했고 이렇게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만나는 지점을 바로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 파동으로 이해하고 있다.

 

인체의 파동을 어떻게 감지하고 분석하는가?

인체가 내는 에너지장을 의학에 응용하려는 시도는 수십 년 전부터 있어 왔다. 그런데 이런 시도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없었던 것은 생체 에너지가 워낙 미약해서 그것을 정확히 측정하고 분석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파동의학은 양자 물리학에서 쓰는 미약자기 측정장치와 해석 기법을 응용함으로써 이 한계를 극복했다.
SQUID(Superconducting Quantum Interfernce Device, 초전도성 양자간섭 측정장치)가 그것인데, 이 장치는 생체내에 있는 자장을 0.00001mG 수준까지 측정할 수 있다. 이는 초감각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현재 SQUID는 물리학, 생물학, 전기학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특히 생체내의 전자기장을 측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생물적기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파동의학에서도 이 장치를 응용하고 있는데, 현재 임상에서 쓰고 있는 기기들 중 가장 먼저 개발된 것은 MRA(Magnetic Resonance Analyzer)이다. 미국에서 1992년경 개발되었으며, 기본 원리는 라디오닉스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즉 건강한 상태의 파동과 환자의 파동을 공명을 통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지된 파동에서 원하는 파동만을 걸러내는 방법이라든지 그것과 표준 파동과의 공명 정도를 판단하는 정확도에 있어서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교하고 예민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차이점은 컴퓨터를 이용해 장기별, 질병별로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저장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거의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파동을 측정해서 진단을 내리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환자의 소변이나 혈액, 또는 머리카락을 진단기기의 정해진 자리에 올려 놓는다.
2. 기기의 작동자가 진단하고자 하는 부위의 표준코드(즉 건강할 때 그 부위가 내는 정상파동), 혹은 질병의 표준코드(예를 들어 암
유무를 알고 싶으면 암 파동, 염증 여부를 알고 싶으면 염증 파동)를 선택한다.
3. 표준코드의 파동 패턴과 환자의 파동 패턴을 비교해 환자의 파동 패턴에 흐트러짐 여부, 혹은 질병이 있나 없나를 판별한다.
4. 문제가 있을 경우 파동 패턴의 차이를 수치화해서 어느 정도 나쁜지를 판별한다.

 

희토류금속[稀土類金屬, rare-earth metal]

 

스칸듐(원자번호 21), 이트륨(원자번호 39)과 란탄에서 루테튬에 이르는(원자번호 57~71) 15개의 원소를 포함해 총 17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원소의 총칭.

 

희토류 자체는 원래 매우 희귀하다고 여겨진 이들 금속의 산화물이거나 이트리아(1794)·세리아(1803)와 같이 처음 발견된 희토류들처럼 흔히 함께 산출되는 이들 산화물의 혼합물이다.


모든 희토류 금속이 처음 추정한 것만큼 희귀하지는 않다. 가장 풍부한 세륨은 지각에 납보다 3배 정도 더 풍부하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프로메튬을 제외하고는 그 양이 가장 적은 툴륨도 은·금·백금보다 더 풍부하다. 게다가 여러 희토류 금속은 운석이나 달 표면, 태양 내부에서 발견된다. 수많은 다른 별들의 스펙트럼을 관찰하면 그 별들에는 태양계보다 실제로 더 많은 양의 희토류 금속이 있다고 여겨진다. 희토류 원소는 지각에서 유리 금속의 형태로는 발견되지 않는다. 1가지 원소만으로 이루어진 순수한 광물도 천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이들 광물들은 다양한 희토류 원소와 비금속의 혼합물로 이루어져 있다. 희토류 금속의 주된 원천이 되는 광물은 모나자이트와 배스트뇌사이트이다.


물리적 성질을 기준으로 보면 각 희토류 원소들이 처음에 생각된 것만큼 서로 유사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루테튬의 녹는점(1,663℃)은 란탄의 녹는점(920℃)과 매우 다르며 1,000℃에서 이테르븀과 유로퓸의 증기압은 란탄과 세륨의 증기압의 100만 배나 크다. 그렇지만 희토류 금속들, 특히 원자번호가 58~71인 원소들은(이들을 총칭하여 란탄족 계열이라고 함)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세륨·프라세오디뮴·네오디뮴·유로퓸은 모두 공기 중에서 쉽게 부식된다. 또한 특징적으로 소량의 비금속 물질이 첨가되면 이러한 성질들이 더 강해진다. 예를 들어 가벼운 란탄족 계열의 금속들은 칼슘이나 마그네슘이 있을 경우 훨씬 더 빨리 부식된다. 희토류 원소는 원자구조가 일반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이들은 화학적으로도 매우 유사하다. 이들 모두가 최외각에 3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합물에서 이들 원소의 산화수는 3이다. 이들은 비금속 원소와 직접 결합해 매우 안정한 붕소화물·탄화물·산화물과 다른 여러 이성분 화합물을 만든다.

 

 

▷상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희토류 원소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희토류 원소

원소명 원소기호 원자번호
스칸듐 Sc 21
이트륨 Y 39
란탄 La 57
세륨 Ce 58
프라세오디뮴 Pr 59
네오디뮴 Nd 60
프로메튬 Pm 61
사마륨 Sm 62
유로퓸 Eu 63
가돌리늄 Gd 64
테르븀 Tb 65
디스프로슘 Dy 66
흘뮴 Ho 67
에르븀 Er 68
툴륨 Tm 69
이테르븀 Yb 70
루테튬 Lu 71

 

 나노리아란?

 

나노리아는 첨단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생명등 동력원소들을 원자 범위에서 특수 공정처리를 거쳐 농축시킨 고활성화된 액상의 생체활성에너지 방사 물질입니다. 특히 나노리아는 액상의 활성 이온화 형태로 되어 있어 고유의 에너지 기능 손실이 없이도 각종 기능성제품에 반영구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적용이 가능한 무색, 무취, 무독성의 “꿈의 액상 신소재”입니다.

 

나노리아는 고유 파동이 각기 다른 희토류 원소들과 순수천연미네랄의 조합체로 첨단공정기술을 통해 나노 입자화한 희토류 원소를 완벽하게 분산 첨가한 후, 교번 자기장 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d궤도 함유 생명동력원소인 함수 화합 이온들이 더욱강력한 에너지를 발산 하도록 하여 생체세포를 활성화 시키며 혈액순환을 촉진 시키는데도움을 줍니다.

 

 

 

 

 

 

 

 

※ 나노리아 물질로 다양한 분야에 사용가능. 

 

자세한 문의사항은 ☎:1588-4519 로 문의 주십시오.

 

출처 : 모세혈관측정기
글쓴이 : 동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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