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어제처럼 사는가 ☆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50%만 실패한 것이지만,
도전조차 하지 않으면 100% 실패한 것이다.
1. 내가 바뀌면 세상의 모든 것이 바뀐다.
▶ 부하 직원이 바뀌면 내게 대략 20%의 변화 지수가 생긴다.
상사가 바뀔 때는 그 지수가 50%까지 올라간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100%의 변화는 남이 아닌 바로 나 자신에게서 비롯된다.
▶ 나누고, 새 것을 채우라.
용량이 넘치면 흘러넘치니 나누어주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언제나 깨끗함과 신선함을 유지하라.
▶ 변화의 시대에 완벽한 계획이란 없다.
80%가 준비됐으면 행동하라.
나머지 20%는 일하면서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된다.
▶ 새로운 일만 배우려 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라.
현재 일을 더 잘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개선하라.
2. 어설픈 전문가가 아닌 진짜 전문가가 되라.
▶ 진정한 전문가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해낸 경험이 있어야 한다.
한 우물을 파도 그 깊이와 넓이가 좁으면 큰 의미가 없다.
주변지식과 기술을 두루 섭렵하라.
▶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려는데 80%의 역량을 집중하라.
조직의 부속품으로 전락하지 말고 최고가 되라.
▶ 기억보다는 기록의 힘을 믿으라.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기록'이다.
▶ 나만의 주특기를 가지라.
변화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버리고 새로운
일에 뛰어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하든 실력이 궤도에 올라설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3. '조금 더 잘하는 사람'에서 '확실히 잘하는 사람'이 되라.
▶ 기회가 왔을 때 포착하는 힘은 평소 자기계발에 달려있다.
복권도 사지 않고 복권당첨을 기대할 수는 없다.
컴퓨터 활용, 어학,
정보의 수집 및 분석능력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요소이다.
▶ 아는 데서 그치지 말고 실천하라.
행동할 줄도 알아야 하고,
평가할 줄도 알아야 하고, 남을 가르칠 줄도 알아야 한다.
▶ 창의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세상이 바뀐다 하여 주눅들 필요는 없다.
정말 부끄러워할 일은,
필요함을 알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덮어놓고 있다가
시대에 뒤떨어져 버리는 것이다.
-「왜 어제처럼 사는가」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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